고객을 사로잡는 “멀티채널”

지난 2014년 글로벌 IT기업 인포시스가 발행한 ‘리테일 가이드’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에 사용한 평균 채널 수는 증가세를 보인다. 2010년 1.25개에서 2014년 3.25개로 늘었다.

TAS 마케팅자동화 사용 고객도 비슷한 패턴을 보인다. 2020년 상반기 기준 매출 상위 30%가 사용하는 마케팅 채널을 분석해 보았더니, 75%가 문자+푸시, 문자+알림톡, 문자+푸시+친구톡 등 최소 2개 이상 채널을 결합해 마케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가지 채널로만 고객과 소통하고 계시나요? 🙋‍♀️

 

소비자 3명 중 단 1명만이 단일 채널로 정보를 접하고 제품을 구매한다. 소비자 연령층이 낮을수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품을 정보를 접하고 구매 의사결정을 내린다.

예를 들어, 오늘날 2030 세대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맘에 드는 청바지를 발견했다고 바로 사기보다, 스마트폰으로 비교하고, 청바지 매장에서 보낸 온라인 쿠폰이나 할인 행사가 없는지 따진다.

언제 어디서나 이메일, 문자, 앱, SNS, 기업 블로그, 웹사이트 등 다양한 채널로 소비하는 시대다. TAS 마케팅자동화 매출 상위 30% 고객은 멀티채널을 이용해 소비자 접점을 늘렸다. 매출 증가는 당연한 결과였다.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매출 효과가 낮다면, 한 가지 채널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보자.

 

멀티채널, 소비자 접점을 늘리는 첫 단추🔎

 

사용하는 마케팅 채널 수가 늘어나면, 소비자에게 메시지가 도달할 확률도 높아진다. 메시지가 도달할 확률이 높아질수록,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가능성도 함께 커진다.

문자는 세대 막론하고 다양한 계층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채널이다. 알림톡, 친구톡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한 2050 세대에 적합하다. 이메일은 비즈니스 메일을 자주 주고받는 3040 세대에서 선호하는 편이다. 10대는 유튜브 등 동영상 채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채널로 마케팅 메시지 보내야 매출 효과 UP 😎

 

멀티채널로 마케팅하기 전 소비자가 선호하는 채널이 무엇인지 파악한 후, 자신의 사업과 맞는 채널을 선택해야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연령, 성별, 클릭률 등 소비자 유입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가 반응할 만한 캠페인으로 멀티채널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절대적으로 마케팅에 좋고 나쁜 채널은 없다. 이메일, 문자, 친구톡, 알림톡, 동영상 등 소비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채널에서 메시지를 받을 때, 구매에 관심을 보인다.

TAS 마케팅자동화에서는 [메시지]-[복합채널] 기능을 이용해, 소비자가 사용하는 채널로 마케팅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복합채널은 소비자에게 우선 친구톡으로 메시지를 전달, 친구톡을 수신하지 못한 소비자에겐 문자로 다시 메시지를 발송한다.

 

 

 

알림톡/친구톡으로 고객에게 손쉽게 메시지 보내는 법
휴머스온-카카오 알림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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