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바꾼 온라인 쇼핑…매출 상승 비결

코로나19 확산이 장기전에 접어들면서, 여름철 마케팅을 두고 마케터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바캉스, 휴가, 해변가 등 여름 시즌을 키워드 삼아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이 같은 마케팅은 꿈도 못 꾸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
여기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온라인 쇼핑몰의 마케팅 전략을 살펴봤다.

 

매출을 올리는 마법의 키워드 ‘데이터’

 

고객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 마케터가 가장 먼저 집중한 건 ‘데이터’다. 코로나19 시기에도 예외는 아니다.
고객관계관리(CRM), 자사 브랜드 판매 데이터, 쇼핑몰 방문자 수, 구매전환율 등 이미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해 경쟁사와 차별화한 마케팅이 필요하다.

특히 데이터3법(개정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하는 곳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영화관은 손익분기점 관객 수 달성을 위해 영화 제작비, 국가, 장르, 관객 수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
관객 수를 예측해 때맞춰 마케팅을 기획한다.  최대한 관객을 모아 손익분기점을 올릴 방안을 강구한 셈이다.
온라인 쇼핑몰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소비자가 많이 찾는 상품으로 1+1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보다 고객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했을 때 효과가 더 높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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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데이터 마케팅은 말처럼 쉽지 않다. 휴머스온 TasOn 마케팅자동화는 개발자가 없어도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관심사 기반 행동 데이터를 수집해 자동으로 분석한다.
마케터 혼자 마우스 클릭만으로 손쉽게 타깃을 정해 실시간 데이터 분석 마케팅을 할 수 있다.

마케터는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알아서 만들어진 캠페인을 실행할 것인지만 정하면 된다.
⚡️클라우드 서비스라 설치 기간도 짧다.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와 마케팅자동화가 만드는 매출 성과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마케팅 메시지를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전달했다. 똑같은 커피숍 할인 쿠폰이라도 모닝커피를 즐기는 A에게는 출근 시간에,
식사 후 커피를 즐기는 B에게는 점심시간에 제공하는 식이다. 고객의 소비 패턴을 보고 해당 시간과 공간에 적합한 쿠폰을 제공했다.

쇼핑몰 P사는 ‘장바구니 유기 고객 구매 유도’와 ‘결제 단계에서 고민하는 고객 대상 메시지 발송’ 외에도 ‘프로모션 참여 유도’ 등 다양한 캠페인을 자동화했다. 그 결과 전체 캠페인 타깃의 약 20%가 망설이던 구매를 확정했다.

이처럼 가만히 있었으면, 사라졌을 매출이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자동화를 만나 살아났다. 매체에서 코로나19가 전 세계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에 날개를 달아줬다고 한다.
데이터와 마케팅자동화 두 기술만 적절히 활용하면, 더 높이 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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