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안하고 있지만 일을 잘 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바로 ‘자동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카이스트 석사 출신 공익근무요원이 단순 업무 자동화 시킨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하루 8시간씩 반년을 해야 끝나는 업무를 ‘자동화’를 통해 30분 만에 끝내버리고, 그의 역량을 높이 산 노동청에서 기술 자문 요청을 하여 업무 자동화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동화가 가져 오는 편리함과 시간 단축은 ‘마케팅’에서도 활용됩니다.
TMA에서는 특히 마케터의 ‘업무 시간 단축’과 ‘마케팅 효율’을 함께 가져올 수 있는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진하고 있답니다:)!
자동화를 시작하기 위해선 ‘어떤 조건에서 어떻게 작동 시킬 건지’에 대한 설계가 기본입니다. 효율적으로 자동화를 처리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예측’이 필수적이죠.
많은 마케터분들이 이 ‘데이터’ 때문에 늘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하고 계실 텐데요.
다양한 조건에서 데이터를 뽑고 싶은데,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좀더 빠른 시간에 마케팅 집행을 시작하실 수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 TMA가 준비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기능: 고객 규모 예측 기능입니다:)
별 것 없어 보이는 이 기능으로 개발자 – 마케터 모두에게 평화를 선물해드려요!
기존에 개발자에게 데이터 요청 > 마케터 전달, 혹 조건 변경 시 개발자에게 데이터 재요청 > 전달 하는 과정을 설계 과정에 녹여서 셋팅 당사자가 버튼 하나로만 예상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죠.
마케팅 자동화, 진짜 버튼 하나씩만 눌러서 손쉽게 셋팅할 수 있는 TMA!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TMA 서비스에 대해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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