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자동화로 매출 152% 올린 자사몰 사례

TasOn 마케팅자동화 도입 후 매출이 152% 올랐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많은 기업이 자사 쇼핑몰(자사몰) 만들었습니다. 특히 CJ더마켓, 동원몰, 아워홈, 나100샵 등 온라인 식품 자사몰의 성장세는 무서울 정도입니다.

출범 1주년을 맞은 CJ제일제당의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의 연간 주문 건수는 지난해 주문 건수를 100만 건을 훌쩍 넘겼고, 아워홈 역시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0% 성장했습니다. 동원몰은 2021년 거래액 1000억 원 목표 달성도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보였죠. 이처럼 많은 기업이 자사몰로 매출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방문자 0명’에서 시작하는 자사몰

 

왜 자사몰을 운영하려고 할까요? 상품 판매라면 종합몰이나 오픈마켓, 전문몰, TV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이 있는데 말이죠.

자사몰은 종합몰이나 전문몰과 비교해 판매 수수료가 없습니다. 상품 배송 후 정산까지 적어도 7일은 넘게 걸리는 오픈마켓과 달리 정산이 결제일 기준으로 즉시 이뤄진다는 점도 장점이죠. 수집한 쇼핑몰 방문 데이터를 마케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자사몰의 매력입니다.

그러나 자사몰은 광고와 브랜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큰 비용을 투자해 쇼핑몰을 열어도, 소비자가 모르면 끝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쇼핑몰에 저절로 소비자가 몰려와서 하루아침에 매출이 기적처럼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늘 드나드는 종합몰이나 오픈마켓과 상황이 반대입니다. 방문자 0명도 각오해야 하죠.

그 결과 포털 검색광고, 네이티브 광고, 파워링크, 배너, 검색어 마케팅 등을 이용해 방문자 유치를 시도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끌고 온 방문자를 손안에 모래처럼 흘러 보내면서 생깁니다.

광고로 모은 방문자… 마케팅 자동화로 붙잡자

 

농심이 운영하는 온라인 식품몰 ‘메가마트몰’은 TasOn 마케팅자동화로 방문자를 회원으로 만들기에 성공했습니다. 캠페인을 실행한 날과 그렇지 않은 날 최대 매출 차이가 152% 났습니다.

| TasOn 마케팅자동화로 캠페인 실행 후 메가마트몰의 매출이 152% 성장했다
| TasOn 마케팅자동화로 캠페인 실행 후 메가마트몰의 매출이 152% 성장했다

메가마트몰은 전단 상품에 관심을 둔 방문객 대상으로만 마케팅 메시지를 보내는 리마케팅을 자동화해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TasOn 마케팅자동화는 광고로 데리고 온 쇼핑몰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구매를 유도해 매출을 만듭니다.

특정 상품을 검색하다가 유입된 방문자, 상품 배너를 보고 클릭해 들어온 방문자를 추적하고 분석해 회원으로 만들어줍니다. 상품을 조회하고 이탈한 고객에게 해당 상품을 구매할 방법을 알려주거나, 구매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 대상 할인 쿠폰을 지급하거나, 장바구니에 물건만 담은 채 결제는 하지 않은 고객에게 해당 상품을 다시 보여줘 구매를 유도합니다.

​| TasOn 마케팅자동화 캠페인 시나리오
​| TasOn 마케팅자동화 캠페인 시나리오

자사몰 매출 발생, TasOn 마케팅자동화와 함께면 손쉽게 이뤄낼 수 있습니다.

방문자를 단골로 만드는 캠페인을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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