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신규 회원 리텐션, 이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신규 가입 회원, 언제 컨택해야 매출로 이어질까요?

온라인 쇼핑몰 운영하다보면, 퍼널, Decision Journey으로 고객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 시작단계는 ‘신규 가입 회원'인데요. 신규 가입으로 이끌기 위해 많은 비용을 들이는 만큼,
신규 가입 회원의 구매를 계속 일으키게 하는 것은 수익을 확보하는데 있어서 중요합니다.

타스온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에서는
다양한 마케팅 가설과 타겟에 맞춘 캠페인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여러분이 기획하려는 마케팅 가설을 퍼널 관점이나, 특정 채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형별로 구분해서 제공해서 선택만 하면,
쉽게 타겟팅-캠페인 실행-메시징 발송-효과분석의 모든 과정이 이뤄질 수 있게 합니다.

신규 가입 회원 첫 구매 유도 캠페인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첫 구매 유도 캠페인은 가입 후 ‘오퍼를 제공한 당일’ 사용됩니다. 그러나 첫번째 구매 만으로는 수익으로 연결되기 어렵죠. 지속적으로 2차, 3차 구매로 이어져 충성고객으로 만들어져야 할텐데요.
그렇다면, 이후 구입은 언제 일어날까요?

28일 이내 두번째 구매를 한 신규 가입 회원이 70.0%

신규 가입 회원 첫 구매 유도 캠페인을 통해 첫 구매한 고객의 이후 두번째, 세번째 이상의 구매 여부를 트랙킹한 결과,
저희 캠페인을 통해 첫번째 구매를 한 이후 추가 구매를 한 경우가 15.1%나 되었습니다.

또한, 추가 구매를 한 고객은 평균 25.0일이 지난 뒤에 두번째 구매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8일 이내가 70.0%가량 차지했습니다.
즉, 신규 가입 축하로 오퍼를 제공한 이후에 이들을 재공략할 시점은 28일을 벗어나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신규 가입 회원에게 혜택 폭을 크게 해서 
진입장벽을 낮춰야 할까요?

이는 신규 가입 회원 첫 구매 유도 캠페인을 기획하면서, 많이 고민되는 부분일 것 입니다.
대부분은 첫 구매 시점 대비 건당 구매가격이 2.0% 올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쇼핑몰마다 극명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A 패션몰의 경우에는 첫 구매 시점의 평균 건당 구매 가격은 6만원대 이지만,
이후 구매 시점에서의 평균 건당 구매 가격은 8.5만원대로 40%가량이나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첫 구매 이후 해당 쇼핑몰에서의 구매 행동 발생 이력을 개인별로 첫 구매일로부터의 일단위로 기간을 산출
2) 각 기간 내의 구매 행동 빈도를 누적 비중으로 나타냄
3) 첫 구매와 이후 재구매 시의 건당 구매 가격을 계산하여 높아진 쇼핑몰 그룹과 낮아진 그룹으로 구분하여 비교

A 패션몰처럼 첫 구매 시점 대비 이후 구매에서 건당 구매가격이 올라가는 쇼핑몰 그룹은 2차 구매가 발생하는 시점도 상대적으로 빨랐습니다.
이들 그룹은 두번째 구매가 28일 이내 발생한 경우는 78.1%나 되었으며, 14일 이내는 46.9%나 되었습니다.

반면, 2차 이후 구매 가격이 낮아지는 쇼핑몰 그룹은 14일 이내 발생하는 경우는 28.6%에 불과하여 차이를 보였습니다.
다시말해 앞의 A 패션몰이 속한 유형의 쇼핑몰에서는 14일 이내 추가 프로모션 캠페인을 진행하고,
업셀링화 할 수 있는 상품이나, 혜택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점점 구매 가격의 단가가 높아지고, 구매 간격이 짧아지는 것은 충성고객화되어가는 중요한 시그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업종, 쇼핑몰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구매 간격이 더 길 수도, 짧을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쇼핑몰의 특성에 맞추어 확보된 신규 가입 회원의 구매를 계속 이끌 수 있는 캠페인을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타스온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분석 개요]
– 데이터 추출 기간: 22년 1월 1일 ~ 5월 24일
– 마케팅 자동화의 ‘신규 가입 회원 첫 구매 유도'캠페인 전환매출액 상위 20개 업체 중, 첫 번째 구매 전환이 발생한 고객 대상 구매 행동 데이터 분석

연간 100회 이상의 기술문의, 유지보수 지원 요청 업무가
“O회”로 사라지고, 내부 직원 만족도는 올라간 비결!

고객 메시징 서비스 운영, 유지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A 아웃도어 기업

대량메일, 푸시, 문자, 알림톡 등 대고객 메시징 업무를 위해 통합메시징 시스템을 내부에 구축하여 운영을 해왔으나
최근 내부  운영인력 부족, 신규 인력의 전문성 부족으로 오류 및 장애가 발생되는 등 대고객 메시징 운영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규 서비스 오픈 시 메시징 업무를 추가하려다 보니 
더욱 어려워져 증설 및 내부 구축이 아닌 새로운 결정을 하셨습니다.

통합메시징 업무를 온프라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했더니…

이를 통해 인프라 및 시스템 운영업무에 대한 고민 해결 뿐만 아니라
메시징 서비스 운영업무 또한 휴머스온 전문가 지원 통해 메시징 서비스 업무 안정성이 확보되어 내부 실무자분들께서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게 되어 만족도를 높이게 되었습니다. 

“연간 100회 이상 기술문의 및 유지보수 지원 요청했던 업무가 전부 사라졌어요~
현업 요구사항에 즉각적으로 처리가 가능해서  매우 만족합니다업무시간이  줄어서 좋아요”
– A아웃도어 기업 실무자

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고민을 클라우드로 전환하여 고민 해결 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 만족도까지 올린 A 아웃도어 기업처럼
보다 많은 고객사분들이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차별화된 운영서비스를 이용하여
운영/관리, 컨설팅, 장애 대응, 리포팅까지 운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자 합니다.

통합메시징 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문의가 오는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타스온의 통합메시징에서는 여러분이 갖고 계신 주소록 정보를 등록해서 원하시는 채널로 발송하게 지원해드립니다.
그런데 등록한 대상 수와 최종 발송이 성공한 대상 수에는 차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주소록 등록을 하시면 발송 대상 수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때 수신거부된 메일, 중복메일 등이 자동으로 제외되어 타겟이 선정되기 때문에 발송 대상수가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사용자없음/ 형식오류/ 호스트 오류/ 서버 거부/ 수신 거부 등등…​
위와 같은 다양한 사유로 최종 대상자에게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도달하지 못한 대상은 발송내역 내에 ‘실패’ 로 표기됩니다.)​

TasOn에서는  이 실패한 경우의 상세 이유를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

특히 연결실패/시간초과/수신함포화/서버거부 등은 ‘소프트에러 실패’로 분류되는데요.
위의 경우에는 서버의 일시적인 실패이기 때문에 추가 요금 지불 없이 무료로 재발송하실 수 있습니다!​

* 최초 발송 후 3시간 뒤부터 발송 가능합니다.​
* 발송내역 > 리포트 > ‘소프트에러 대상자 – 한번 더 보내기’를 통해 발송하실 수 있습니다

더 쉽게, 안정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타스온, 추가로 궁금하신 점은 1:1문의 게시판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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