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은 고객 중 70%는 장바구니 상품을 구매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배송비 때문에, 나중에 구매하려고, 복잡한 결제 등 다양한 이유로 상당수의 고객이 최종 구매를 포기합니다. 

하지만 장바구니 고객은 그 어떤 고객보다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입니다.
이미 상품에 대한 관심 표명을 ‘장바구니 추가’의 액션을 통해 진행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속절없이 장바구니 고객을 놓쳐야 할까요?
다행히도 그렇지 않습니다.
장바구니 고객에게 적절히 리마인드만 해줘도 구매 전환율을 확실히 높일 수 있다는 사실!

오늘 소개할 성공 사례의 주인공은 TAS 마케팅자동화를 통해 장바구니 유기 고객 대상 구매전환율을 높인 고객사의 이야기입니다.

1) ‘고객 행동’을 타겟팅으로 설정 
TAS 마케팅자동화의 타겟팅 기능을 이용해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은 고객에게만 광고 메시지가 보내지도록 설정하였습니다.
이 때, 장바구니에 담은 후 구매 전환률이 급격히 하락하는 시간을 장바구니 유기 시점으로 정해 메시지가 나가지 않아도 구매할 고객은 제외하였습니다.

2) 유입 유도 메시지 설정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이 결제를 기다리고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고객이 돌아와 구매를 마칠 수 있도록 장바구니 페이지의 단축 URL을 첨부했습니다.

3) 광고 노출빈도 설정하기 
한 명의 고객이 여러 번 캠페인 조건을 만족하더라도 1일 1회만 메시지가 발송되도록 설정해 광고 피로도를 낮췄습니다

집행 결과는?

적합한 대상자에게 메시지 하나 보냈을 뿐인데 구매전환률이 35% 상승!
쿠폰이나 할인 이벤트 없이 만들어낸 성공이었습니다!

특별한 이벤트나 할인쿠폰 없이도,
구매 전환 가능성이 가장 높은 타겟에게 적합한 시간에 발송하는 ‘TAS 마케팅자동화’ 하나만으로 전환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